하늘과 땅

땅으로 들어가면 안 보이고

하늘로 올라가면 잘 보인다.

인간은

눈을 감을 수 있고

귀를 막을 수 있고

입을 다물 수 있다.

바람의 정원에서

하늘의 별과 땅 속에 잠든 이들이

하늘의 달과 땅위의 나무들이

하늘의 태양과 사람들이

바람을 즐기네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 손이 모르게 하라!

누가 한 말인가?

착한 일은 숨기고 하란 말인가 ? 아니면, 들키지 말고 도둑질 하란 말인가?

착한 일은 드러내지 말고 하라는 얘기라고 하더라도 실제는 도둑들이 즐겨 쓰도록 한 말이다.

왜냐하면, 착한 일을 하는 이들은 이런 말 일러주지 않아도 늘 숨어서 드러나지 않게 하니까.

거짓말, 사기, 협잡, —-세상의 나쁜짓은 도맡아 하는 이들에겐 더 없이 훌룡한 교훈이 다.

神이란 무엇인가?

神은 한자이고 ‘귀신 신’이다.

그러므로 모든 神은 귀신이다.

예수가 죄를 없애 주는게 아니다.

‘사람의 자식은 땅에서 죄를 사할 권세가 있다’고 예수가 말했다고 한다.

죄가 있어 태어났으니 당연히 벌을 받고 죄를 씻고 가야 한다.

누가? 저마다 자신이 하기 나름이지 않은가.

더 죄를 짓는이도 있고 참회하고 죄를 씻는이도 있다.

예수가 해 주는게 아니다.

바로 나 자신만이 할 수 있다.

종교와 기도

종교는 어떻게 이루어졌나?

남의것을 탐내는 마귀의 교리와

마귀에 홀린 목사나 신부 또는 중

정신나간 신도들로 부터 갈취한 돈으로 굴러간다.

기도란 무엇인가?

기도는 위선이고 가식이고 허튼수작이다.

기도는 종교가운데 으뜸가는 이율배반이다.

미운짓을 하면서 사랑받게 해달라고 기도를 한다.

사랑 받을 짓을 먼저 해야된다!

칼로 찌르고 항복을 강요하며 평화를 기도한다.

칼을 먼저 버려야 된다!

 

 

종교가 번창하는 나라는 마귀가 번창하는 곳이다.

종교가 번창하는 나라는 사람 살 곳이 못 된다.

 

마귀가 만든,종교를 없애야 하는 이유

종교는 인류의 평화와 행복에 아무 도움이 안 되고 오히려 해를 끼친다.

종교는 인간의 정신건강을 해친다

종교는 인간의 의지를 박약하게 하고 생활을 나태하개 한다.

종교는 분열,약탈, 침략, 살인의 수단으로 쓰인다.

종교는 인간성을 말살시켜 죄의식을 못 느끼게 한다.

바닥까지 내려가면 올라간다?

더 이상 잃을것 없는 최악의 상항이 되면 새로운 길이 열린다고 한다.

같은 말이지만,

바닥까지 내려가야 올라간다는 얘기다.

차례가 있고, 때가 있다.

그 때는 악업을 지워야 된다는 얘기다.

그 때는 지금 하고 있는 숙제를 다 마친 때다.

왜 감사해야 하나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하지만 그게 어디 그리 쉬운가?

넘어지는 순간, 다치는 순간, 깨지는 순간, 터지는 순간 감사하기가  쉬운가.

그러니 지나고라도 감사할 일이다.

더 아프지 않고, 더 다치지 않고, 더 깨지지 않고, 더 터지지 않았으니 다행 아닌가?

모든게 자신이 하기 나름이니 자신에게 감사하라.

더 치루지 않고 그만큼으로 교훈을 얻었으니 감사하지 않은가.

그래도 자신이 기특하지 않은가.

속은걸 깨닫는 순간, 상대를 원망하기에 앞서 화내기에 앞서 깨달은걸 감사하라.

속고도 또 속는 일도 많지 않은가.

넘어지고 또 넘어지지 않던가.

어린 아이가 한번도 안 넘어지고 걷던가.

넘어지고 돌뿌리에 욕하는건 자신에게 욕하는거다.

감사해야 교훈을 얻는다.

감사하는 만큼 탈이 없다.

 

 

 

 

종교의 특징

종교는 저마다 특징이 있다.

<미움>이 가득한 이들은 <사랑>을 외치는 종교를 택한다.

그래서 그 안에서는 <사랑>하는것 같지만

밖에서는, 밖에 대하여는 미움과 배타로 가득하다.

모든 종교가 그러하다

종교에 빠진이들은

종교 안에서는 본심을 숨기지만

밖에서는/ 밖에 대해선 저마다의 본심을 드러낸다..

그래서 세상은 미쳐 돌아가고 싸움이 그치지 않는다.

사랑하지 못하는 이들은 사랑을 내세우는 종교를 택하고

자비롭지 못한 이들은 자비를 내세우는 종교를 택하는 것이다.

문제는, 울타리를 벗어나서  어떻게 하는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