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體)과 영(靈)

몸이 차라면 영은 운전자입니다.

몸은 영을 목적지에 데려다줍니다.

여기도 가고 저기도 가고—–

몸을 잘 가꿔야 하는 이유입니다.

차도 몸도 좋은 기름을 넣고 잘 닦고 아껴주는 만큼 보답을 합니다.

그래서 運命은 <자업자득>과 같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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